[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14일, 6월 지방선거 야당연대와 관련 "단순한 선거연대가 아니라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연대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삶에 꼭 필요한 정책을 중심으로 야당의 정책연합을 제안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야권의 정책연대 내용으로 노동가치 존중과 생태가치 실현, 보편적 복지 등을 3대 가치를 제시했다.


그는 또 야당 정책연합을 위한 공동 정치강령과 풀뿌리 민생복지 실현과제에 대해서도 제안했다.

우선 공동 정치강령에는 노동시장유연화 폐기와 사회복지확대, 한미FTA 철회, 정치개혁 등을 꼽았고, 민생복지 과제로는 참여예산제와 대형마트 및 SSM 제한, 공보육시설 확충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야권 정치세력의 연대가 필수적"이라며 "진보적 가치에 입각한 야당의 선거연합만이 과거로 돌아가는 정권교체가 아니라 미래로 나가는 정권교체를 이루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AD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