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동화홀딩스의 부동산개발 자회사인 동화디벨로퍼(대표 정유홍)는 12일 인천 서구 가좌동에서 자동차매매복합단지 엠파크 기공식을 진행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만9011㎡부지에 지하1층 지상9층 규모로 조성된 자동차매매복합단지는 총 4200여대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7700㎡ 규모의 종합정비단지와 인천지역 최초의 경매장 및 부대 근린생활시설 등 관련 시설이 입주하게 된다.

동화디벨로퍼측은 엠파크 개발과 함께 인천 가좌동 일대 보유 부지를 자동차 클러스터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정유홍 대표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중고차 평가, 차량매입자금지원, 확실한 품질보증체계, 쾌적한 쇼핑환경, 고객신뢰확보 등 공급자와 수요자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룰 있는 선진화된 중고차 단지를 만드는데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총 121개의 매매장 가운데 이번 분양을 통해 72개 매매장만 일반분양 하게 되며, 나머지 49개 매매장은 시행사인 동화디벨로퍼가 보유할 예정이다. 분양 받은 매매장은 상사당 평균 58대의 전시차량공간을 확보 가능하다.


분양가는 매매장 기준으로 3.3㎡ 당 최저 332만원에서 최고 390만원선으로 사무공간 위치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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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은 1차 5%, 2차 5%씩 나눠내며, 중도금 40%의 대출(이자후불제)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더샾퍼스트월드 주상복합 내 상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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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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