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최근 스타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들이 참여한 자선 앨범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PD, 매니저, 기자, 작곡가 등 가요계 종사자들을 비롯해 일반인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소나기(소중한 나눔의 기적)는 최근 자선 앨범을 발표하고 한 마음으로 뭉쳤다.

이들은 현재 신인그룹 몬스터, 게리골드스미스 등의 매니저로 활동중인 황정기 씨를 주축으로 선행에 동참하게 된 것.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이번 앨범을 제작한 황 씨는 음반과 관련된 모든 수익금을 어린이들을 위해 쓸 계획이다.

이번 앨범 '소나기'의 타이틀곡은 작곡가 이현욱이 만든 감성어린 팝 발라드곡 '기적이 내리네요'로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하나의 울림으로 전해져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 작곡가 이겨라의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R&B 스타일의 곡 '너무 아파'와 동방신기, 신화 등의 음악 감독으로 활약한 작곡가 이스트&웨스트의 감성 팝 발라드곡 '믿어요'등 총 세 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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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황정기 씨는 "비록 가수들의 멋지고, 좋은 수준의 앨범은 아니지만. 이 앨범에 담긴 의미 만큼은 그 누구의 앨범보다도 가치있고 따뜻한 앨범이라 생각한다"며 "많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프로젝트 그룹 소나기는 오는 12일 온라인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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