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32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가 지난주말보다 0.1% 오른 1145.10을 기록중이다. 장중 한때 0.2%까지 떨어지기도 했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3.03포인트 오른 10621.22을 기록중이다. 미 증시는 중국 정부의 수출입지표 발표로 상승세로 출발한 바 있다.

중국 정부는 전일 지난해 12월 수출실적이 전년동기비 17.7% 상승해 14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발표했다. 수입 또한 55.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계경제가 2차대전 이후 최악의 상황에서 점차 호조를 보이는 것으로 전망했다.


미 최대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가 지난주말보다 1.7% 오른 17.31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알코아는 이날 4분기 실적발표를 할 예정이다. 블룸버그통신이 16명의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예측치는 주당 6센트 이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인텔과 JP모간체이스도 이번주 실적발표를 할 예정이다. 블룸버그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S&P500지수에 편입된 회사중 62%의 4분기 실적이 지난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특히 금융기업들이 수익이 12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3배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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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세계 최대 소비자상품업체인 P&G는 BMO캐피탈마켓이 베네주엘라 통화가치를 절반이나 줄임에 따라 1.8%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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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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