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재정부 차관이 금통위에 참석해서 정부의 경제인식을 설명했다고 하는데 정부와 한은의 경제인식이 차이가 있다면 어떤 점이 있나? 이 대통령을 상반기 중 출구전략 없다고 강조했는데 한은의 의견이 같은 지 다르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달라.


▲정부와 한은의 경제인식은 크게 봐서 별 차이 없다. 다만, 세세한 점에서는 똑같을 수는 없다. 비슷한 사안을 놓고도 요소의 위험을 보는 이득과 손실을 얼마나 크게 보느냐는 다를 수 있다.

그런 것까지 합의를 다 하는 과정은 어렵다. 지금 할 수 있는 말은 전체 국제경제, 한국경제 환경의 가까운 장래를 보는 시각은 다르지 않다. 다만, 어떤 요소를 더 크게 또는 더 작게 보느냐는 똑 같을 수 없을 것이다.


어차피 기구가 다르고 개개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출구전략에 대해서도 굳이 답을 해야 한다면 그렇게 봐야 할 것이다. 도대체 출구전략이 뭐냐? 출구전략이 시작됐는지 안됐는지 해석이 다르다. 보기에 따라 상당부분 진행됐다고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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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전략 정의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더 이상 설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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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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