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복 대표이사 선임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동아회원권그룹은 지난 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코리아본뱅크와 합병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다음달 11일부터 새로운 합병법인으로 출범하게 될 예정이다.
동아회원권그룹은 또 신임 대표이사에 코리아본뱅크(KBB) 심영복 대표를 선임했으며, 양사의 합병으로 인한 사업목적도 인체조직 가공, 의료기기 사업을 비롯한 도.소매 제조, 서비스업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밝혔다.
심영복 신임 대표는 "지난해 11월 동아회원권그룹 인수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우회상장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 공개기업으로서 주주 우선 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 해 나가는 한편 세계적인 바이오 시밀러, 자가줄기세포치료 및 인공관절 전문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회원권그룹의 이후 주식매수 청구기간은 이달 1월8일부터 1월27일까지이며 합병기일은 내달 9일, 합병 신주 상장일은 내달 22일이다. 합병 후 사명은 코리아본뱅크로 변경될 예정이다.
한편 코리아본뱅크는 1997년 설립 이후 인공관절을 포함한 조직이식재, 골형성단백질제제(BMP2), 정형용 임플란트, 복합의료기기, 자가줄기세포치료제 등을 연구개발 및 생산하는 바이오시밀러 전문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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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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