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지난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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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지난해 코스닥 시장의 문을 두드린 기업의 수가 전년 대비 17%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 금융 위기로 인해 국내 증시가 침체됐기 때문. 하지만 상장 승인비율은 높아졌다.
7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총 58개사로 2008년 대비 17.1% 감소했다. 2007년에는 95개사가, 2008년에는 70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 심사를 청구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촉발된 세계 금융위기로 국내 증시가 침체되면서 상반기에 청구 기업 수가 급감했지만 하반기로 접어들며 청구기업 수가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지난해 상반기 상장 예심을 청구한 회사는 24개사였으나 하반기에 34개사로 증가했다.
상장에 도전하는 회사의 수는 줄었지만 상장 심사 승인율은 오히려 높아졌다. '준비된 회사'들의 시도가 많았던 덕분. 지난해 상장 예심 승인율은 86.8%로 2008년의 73.1%보다 높아져 2006년 이후 처음으로 80%대의 승인률을 보였다.
한국거래소의 상장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회사들은 내부통제 장치 취약과 같은 지배구조 정비에 대한 준비 부족, 시장성 및 재무안정성 미흡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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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6개의 외국 기업이 코스닥 시장 상장에 도전했다. 그 중 2개사는 이미 상장했고 2개 회사는 승인 후 상장 준비 중, 나머지 2개사는 심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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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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