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호관찰소 직원들 신림동 영구임대 아파트와 보라매공원 등지서 제설 작업 나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에 기록적으로 많은 눈이 쏟아진 가운데 서울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가 재난 복구를 위해 사회봉사자 80여명을 긴급투입해 피해복구에 나서고 있다.
주로 눈길에 보행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관악구 소외 계층 밀집지역(신림 영구임대아파트)과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보라매공원 등지를 중심으로 눈길을 내고 염화칼슘 살포 등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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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복구현장에 동참한 주민들은 사회봉사자 투입에 감사하며, 휴식 시간에 찜빵, 커피 등을 제공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주민 박 모씨(58)는 “폭설로 가파른 언덕길이 빙판길이 돼 걱정이 많았는데 빠른 복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회봉사자 조 모씨(45)도 “비록 처벌로 사회봉사를 이행하고 있지만 피해입은 지역에 나와 제설봉사를 해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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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정만영 팀장은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우리사회 소외계층이 많은 어려움을 껶을 것으로 예상돼 우선적으로 사회봉사자를 투입하여 복구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내실있는 사회봉사 집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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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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