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광진구 성북구 등 대부분 구청 현장에 공보과 직원까지 총출동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4일 서울에 100년만에 가장 많은 폭설이 내린 가운데 서울시내 구청직원들이 총출동해 제설작업을 펼쳤다.
금천구 광진구 강서구 성북구 등 서울시내 각 구청들은 구청장이 현장에 나가 제설작업을 진두지휘하며 직원들과 함께 눈을 치웠다.
이에 따라 구청 공보과 직원들까지 총출동해 현자에서 오후 8시까지 눈을 치웠다.
금천구는 이성용 홍보과장을 비롯 공보팀 이정미 팀장, 유인현, 장승목 ,박지연 주임까지 모두 현장에서 눈을 치웠다.
이정미 팀장은 "어제 눈을 치우면서 주민들이 '수고하다'고 격려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내 집앞은 스스로 치우는 경우도 많아 힘들었지만 한편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광진구도 공보팀은 최복주 주임을 제외한 신용하 팀장, 강선경 전은희 주임 등이 현장에서 눈 치우기에 열중했다.
강남구는 장원석 공보실장과 신연순 공보팀장, 이주안 주임 등 공보팀 직원들은 전광판에 '내 집앞 눈은 내가 치웁시다'는 문구를 통해 제설 홍보에 나섰다.
성북구도 공보팀 김재익 팀장, 이연화 주임 등이 현자에서 눈을 치우느랴 진땀을 흘렸다.
김재익 팀장과 함께 월곡동 현장에 나 눈을 치운 이연화 주임은 "4일에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이었는데 같이 힘을 합해서 치우니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남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에도 이같은 제설 홍보 전광판을 내보냈다.
장 실장은 "공보실 직원들도 현장에 나가 눈을 치우려고 했는데 제설 홍보를 맡으라고 해서 현장에는 나가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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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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