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크리스마스 이후 미국의 소매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기프트 카드를 이용해 물건을 구매한 것이 판매 증가에 효과를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제쇼핑센터위원회(ICSC)와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12월 마지막주 소매판매가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ICSC는 2%의 상승세를 예상했지만, 예상치를 뛰어넘는 수준의 매출 증가가 이뤄졌다.
마이클 네미라 ICSC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연휴 매출은 뒤늦게 나타나고 있지만, 시즌이 마무리되면서 매출이 양호하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12월 소매 체인의 판매 실적은 오는 7일 발표될 예정이며, 이것이 쇼핑 연휴 기간의 전체적인 그림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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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SC는 11월과 마찬가지로 12월에도 1%의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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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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