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북한은 지난 1일 새해를 어떻게 보냈을까?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주민들은 전국 각지에서 김일성 동상을 찾아 참배했다. 평양에는 북한국기와 붉은기를 걸고 '새해 주체99(2010)라고 적힌 선전화과 그림들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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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회주의 선동만 있지는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은 "공원과 유원지들에서는 행복과 희열에 넘친 시민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특색있게 장식된 급양망들에서 봉사하는 갖가지 명절음식들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있다"고 보도했다. 옥류관에는 사람들이 몰리고, "집에 떡, 국수, 녹두지짐을 비롯한 민족의 향취가 풍기는 갖가지 음식들"을 먹었다. 장기, 윷놀이도 함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범을 형상한 우표(소형전지 1종, 개별우표 2종)들도 발행되었다"고 소개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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