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아일랜드 그룹 U2가 2009년 한 해 동안 북미 지역에서 가장 많은 공연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대중문화 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터 온라인판에 따르면 U2는 올 한 해 동안 1억 2300만 달러(약 1425억원)의 공연 티켓 수입을 올려 북미 지역 공연수익 1위에 올랐다.

U2의 올해 북미 투어에는 총 20회의 공연에 130만명의 관객이 몰렸고 티켓 평균 가격은 93.77달러(약 10만 86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브루스 스프링스틴 앤 디 이 스트리트 밴드는 9450만 달러의 공연 티켓을 팔아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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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과 빌리 조엘은 합동공연을 통해 올해 8800만 달러를 벌어들여 3위를 차지했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8250만 달러로 4위에 랭크됐다. 5위는 호주 록 밴드 AC/DC로 7790만 달러의 티켓 수입을 기록했다.


그 뒤를 컨트리 가수 케니 체스니, 원더걸스가 오프닝을 장식했던 조나스 브라더스, 데이브 매튜스 밴드, 플리트우드 맥, 메탈리카의 공연이 차례로 6위부터 10위를 장식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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