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김규철과 김성은이 '2009 KBS 연기대상' 특집·문학관·단막극상을 수상했다.


'전설의 고향- 죽도의 한'의 김규철과 '금서'의 김성은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2009 KBS 연기대상'에서 특집·문학관·단막극상을 수상했다.

트로피를 받은 김규철은 "'전설의 고향'이 32년 동안 여름 밤마다 귀신들과 싸우신 선배님들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은은 "'전설의 고향'은 첫 사극 도전이었다. 올해는 평생 잊지 못할 한해가 될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 만나 결혼도 했고 연기 생활하면서 처음 받는 상이다. 두마리 토끼를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특집·문학관·단막극상 남자 후보에는 '전설의 고향 죽도의 한'의 김규철, '구미호'의 안재모, '금서'의 윤희석, '죽도의 한'의 정겨운, '경숙이 경숙아버지'의 정보석 등이 올랐다.


여자 후보에는 '전설의 고향-금서'의 김성은, '경숙이 경숙 아버지'의 심은경, '계집종'의 장희진, '구미호'의 전혜빈, 'TV 문학관 언니의 폐경'의 정애리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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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연기대상'은 배우 이다해, 김소연과 방송인 탁재훈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오만석, 박기웅, 선우재덕 등으로 이뤄진 드림밴드가 '밤이 깊었네'를 연주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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