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이이재";$txt="";$size="142,212,0";$no="20090723154513756481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공공기관 선진화에 한걸음 다가섰으며 업무시스템정비와 해외시장개척 등의 성과가 있었다"면서 "올해는 세계 수준의 광해관리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실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 이시장은 "광물자원 확보 없니는 경제성장이 불가능하다"면서 "올해는 친환경 광산개발을 통한 자원확보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희망찬 경인년(庚寅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고객 여러분 모두 경인년 호랑이 해를 맞아 기분좋게 '호호호(虎虎虎)' 웃을 수 있는 일들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세계적인 경제 위기의 먹구름을 걷어내느라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비상을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에 발맞춰 우리 공단은 경영효율화와 노사선진화 등 공공기관의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 공단은 정부와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기관 선진화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고, 전국광산실태조사 등을 통한 업무 시스템의 정비와 해외 녹색시장 개척 등 공단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새로운 기반을 착실히 닦아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디딤돌 삼아 우리 공단은 새해에도 세계 수준의 광해관리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실현을 향해 힘찬 도약의 발걸음을 이어갈 것입니다.
물론, 그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안팎으로 무수한 도전과제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때론 헤쳐 나가기 버겁고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도 생길 것입니다.
하지만, 광물자원 확보 없이는 경제성장이 불가능하고, 이제는 더 이상 친환경 광산개발 방식이 아니면 자원 확보가 불가능한 시대에 접어들었기에 광산지역의 녹색성장을 실현해 나가는 우리 공단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 손길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는 명확한 사실에서 우린 힘을 얻을 것입니다.
저는 이런 날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광해관리공단 덕분에 전국 곳곳에 산재한 광산지역의 환경이 다시 살아 숨 쉬게 됐다고 온 국민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날입니다.
또한, 광해관리공단이 친환경적 광산개발로 자원 확보에 앞장서지 않았다면 우리 경제가 지금 어찌됐을까 하고 찬사 받는 그 날 말입니다. 간절히 바라면 하늘이 돕습니다. 진실로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경인년(庚寅年) 새해에도 우리 모두 현장에서 더 많이 부딪히고, 땀 흘리도록 합시다.
올해는 우리 공단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향해 포효함으로써, 우리의 존재가치를 인정받은 한해가 되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울러,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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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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