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으로 양산화에 성공한 인하우스 투명전극(In-house TCO) 기술로 생산원가를 타 제품보다 낮췄으며, 단접합 기준 안정화 효율 7.3%를 기록했다.
아울러 이번 양산과 동시에 ZONEPV는 2기 라인에 대한 투자를 추진한다. 2014년까지 2GW 수준의 양산라인을 구축하여, 세계 최고의 태양전지 제조 회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주성 관계자는 "태양전지 생산량에서 선두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기존 박막형 태양전지의 한계를 극복한 최고효율 최저비용의 태양전지 장비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pos="C";$title="";$txt="";$size="550,120,0";$no="200912300809275596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