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그룹 리쌍의 길과 SG워너비의 김용준이 29일 오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개그맨 이혁재의 사회로 열린 '200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김용준은 이날 무대에 올라 "6년 만에 신인상을 또 타게 됐다"며 "황정음과 '우리 결혼했어요'를 처음 시작할 때 걱정도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했는데 확실한 믿음을 준 제작진께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길은 "가수 데뷔한 지 13년이 됐는데 예능으로 상을 받게 되서 고맙다"며 "솔직히 웃음을 전하는 일이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다. 선배님들께 존경한다고 말하고 싶다. (박)정아야 사랑하고 고맙다. 리쌍 개리와 정인도 고맙다. 우리나라 비빔밥 화이팅"이라고 독특한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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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 신인상 후보로는 길(무한도전/놀러와), 김용준(우리 결혼했어요), 유영석(일요일 일요일 밤에), 이하늘(놀러와) 등이 올랐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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