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방송인 붐(본명 이민호)이 훈련소를 퇴소한지 12일 만에 첫 버라이어티에 나선다.


붐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KBS JOY '미녀들의 1박 2일-시즌3'에 국방홍보지원대 자격으로 출연한다.

훈련소를 퇴소하고 국방홍보지원대 배치 후 첫 방송인 것.


입대 전날까지 '붐 아카데미 창시자' '쉐끼루 붐'으로 활동하던 이미지와는 달리 조금 야윈 얼굴에 군기가 바짝 든 붐의 모습에 출연진과 제작진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싼티는 온데간데없고 군기가 바짝 든 붐은 카메라가 없어도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은 물론, 선임의 멘트 후 멘트를 해야 한다는 등 '이병'으로서 자세를 촬영 내내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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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추운 날씨에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붐은 육군3사관학교 생도 체험 입소식을 마치자마자 진행된 각개전투 훈련에서 바짝 얼어붙은 진지한 표정으로 교관님의 지시에 따라 낮은 포복과 돌격 앞으로, 화학탄 훈련 등 각개전투 훈련에 누구보다 열심히 임하며 타의 모범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붐외에도 이진욱, 이동욱, 온주환, 재희, 양세형 등 현재 국방홍보지원대로 활동하고 연예사병들이 총출동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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