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특화품목경영지도 만족도 조사결과 발표…‘계속 경영지도를 받겠다’ 응답 99%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이 하는 특화품목경영지도가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톡톡히 한 몫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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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산림청이 임산물 재배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특화품목전문지도원의 경영지도 활동이 임산물재배자의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경영지도만족도 또한 꾸준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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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결과에 따르면 ‘산림경영지도에 대한 만족도’는 ▲조사가 시작된 2006년에 75점 ▲2007년 82.2점 ▲2008년 82.0점 ▲2009년 85.6점으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특화품목전문지도원의 경영지도활동이 재배자의 소득증대에 대한 기여도 또한 ▲2007년 76.6점 ▲2008년 78.4점 ▲2009년 80.2점으로 증가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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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계속 경영지도를 받겠다’는 답이 99%로 특화품목경영지도가 임산물재배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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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관계자는 “최근 임산물재배자들이 특화품목전문지도원을 배치해달라는 요청이 몰리고 있다”면서 “특화품목전문지도원과 지도대상품목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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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는 특화품목지도원이 배치된 38개 지역조합별로 특화품목경영지도를 받고 있는 임산물재배자 중 20명씩을 뽑아 760명을 대상으로 했고 조사대상자의 41%(314명)가 설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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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림청은 청정임산물 수요증가와 FTA(자유무역협정)에 대비한 임산물의 품목별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7년부터 특화품목전문지도원 40명을 뽑아 산림조합중앙회 및 38개 지역조합에 배치, 표고·밤·대추 등 단기소득임산물에 대한 경영지도를 해오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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