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한화증권은 23일 승화엘엠씨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첫날 경쟁률이 3.5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배정 주식 수 26만6800주에 95만7050주가 몰렸고 청약 증거금도 32억611만7500원에 달했다.
공모주 청약은 24일까지 진행되며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6일, 공모가는 6700원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