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공학 박사' 가수 루시드폴(본명 조윤석)이 지난 10일 발표한 정규 4집 '레 미제라블'로 2주 연속 주간 음반 판매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루시드폴 4집은 한터차트,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주간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안테나뮤직 관계자는 "윤하, 2P엠, 카라 등 인기 아이돌 가수들을 제치고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번 앨범에 대한 호평이 빠르게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판매고에 불이 붙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루시드폴의 4집 앨범은 발매된 지 3일 만에 초도물량인 1만장이 동이 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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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고등어'를 비롯해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불행한 자화상을 감수성 넘치는 멜로디와 노랫말로 담아내며 많은 음악팬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루시드폴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갖는 단독 콘서트도 매진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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