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처음 지정된 시내 자율형공립고 7곳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구현고(구로구)가 300명 모집에 2250명이 지원해 7.50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원묵고(중랑구)가 3.51대 1, 등촌고(강서구)가 2.91대 1, 당곡고(관악구)가 1.99대 1, 성동고(중구)가 1.94대 1, 수락고(노원구)가 1.5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도봉고(도봉구)는 유일하게 미달됐다.
AD
7개 학교의 전체 모집정원 2130명으로 총 616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2.89대 1로 최종 집계됐다.
각 학교는 1단계에서 학교가 소재한 자치구 거주 지원자 중 정원의 50%를 추첨배정한 뒤 1단계 탈락자와 타 자치구 거주 지원자 중에서 나머지 정원을 추첨 배정하며 도봉고는 별도의 강제 배정이나 추가모집 없이 지원자만으로 운영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