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0선서 치열한 공방전..현물 매수주체도 없어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코스피 지수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면서 프로그램 매물이 강하게 출회, 지수의 상승 흐름을 방해하는 모습이다.
현물 시장에서도 역시 개인을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매수 주체가 등장하지 않으면서 프로그램 매물을 막아낼만한 투자주체가 없는 것도 부정적인 요인이다.
21일 오전 9시5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6.55포인트(-0.40%) 내린 1640.4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56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억원, 514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베이시스가 악화, 프로그램 매물이 1000억원 이상 출회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500계약, 1200계약의 매도세를 보임에 따라 현재 프로그램 매물은 1150억원 가량 출회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4000원(-0.52%) 내린 76만9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1.35%), 현대차(-0.90%), KB금융(-1.36%), 신한지주(-1.34%) 등이 약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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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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