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구에 쌀 1005포대 전달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경기도시공사는 21일 공사 임직원들과 오송미듬영농조합 농민 등 150여 명이 함께 우만1동내 저소득 96가구와 경로당에 사랑의 쌀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경기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도내 농가에서 재배한 경기미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도시공사는 기부금 2010만원으로 10㎏ 쌀 1005포대를 마련해 이날 500포대를 직접 배달했으며 나머지는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측에 지정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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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을 두 개 팀으로 나눠 줄다리기를 실시, 승리한 팀은 ‘사랑의 리어커’로, 패한 팀은 직접 어깨에 쌀을 메고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시공사는 이날 사랑의 경기미 나눔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가평·동탄·화성·파주 등 공사 각 사업지구에서 1000만원 규모의 ‘나눔 릴레이’를 별도 진행한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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