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일락이 첫 라디오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EBS 라디오 '아름다운 밤 우리들의 라디오'(이하 아우라)의 메인 DJ로 활동하고 있는 일락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스페이스에서 '100번째 크리스마스'라는 타이틀로 공개방송을 연다.

이날 공개방송에는 가수 김연우를 비롯해 보드카레인, 라이머, 노 리플라이, 아이콘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출연한다.


특히 게스트 다섯 팀의 공연 외에도 게스트에게 묻고 싶은 질문, '아우라'에게 보내는 메시지 등 초대된 청취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소박한 이벤트들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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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은 "그동안 많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고정 게스트로 함께하고 공개방송 무대에도 많이 서봤지만, 이번에는 특히 많이 긴장되고 떨린다"며 "'아우라'를 진행한 시간이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100회를 맞아 공개방송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일락의 첫번째 공개방송인 '100번째 크리스마스'는 오는 24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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