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코트라";$txt="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17일 염곡동 본사를 내방한 양용은 선수에게 최근 저술한 책 '한국 밖으로 뛰어야 산다'를 증정했다. 이날 양 선수는 수출마케팅에 자신의 이미지를 활용하자는 코트라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size="510,472,0";$no="20091217173426855176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저의 이미지를 우리나라 수출을 늘리는데 써 주십시오"
미국 PGA에서 활동 중인 '바람의 아들' 양용은 선수가 17일 코트라에서 조환익 사장을 만나 자신의 이미지를 한국 상품의 해외 마케팅에 활용하자는 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이고 이같이 말했다.
스포츠 스타의 이미지를 국가 수출과 연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코트라는 아시아인 최초의 PGA 메이저대회 우승자인 양용은 선수가 특히 한류가 확산된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점을 활용하여 경제 한류 확산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 같은 제안을 했다.
조 사장은 "골프가 고급 스포츠이기 때문에 양용은 선수를 활용할 경우 우리나라 상품은 물론 국가이미지를 높이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용은 선수는 "저 개인의 이미지를 국가에 도움이 되는 곳에 사용한다면 큰 영광이 될 것"이라면서 "코트라가 우리나라의 수출을 진흥하는 국가기관이라는 점 때문에 아무런 거부감 없이 이렇게 나서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트라는 내년 10월 태국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한류스타 라이선싱 박람회'에 양용은 선수가 참가하여 팬 사인회를 통해 한류 붐을 확산시키는 방안도 고려하는 등 중요한 해외행사에 한해 특별히 참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