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필리핀 중앙은행(CBP)이 17일 기준 금리를 현행 4%에서 동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CBP는 기준금리를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 7월까지 모두 2%포인트 인하했으며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인 4%를 유지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