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이슬기 씨, 문재숙 교수, 이하늬.(왼쪽부터)";$size="550,825,0";$no="20091217083506894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와 가족 3명이 크리스마스 합동 공연을 갖는다.
이하늬의 어머니는 이화여대 음대 교수이자 인간문화재 문재숙 교수이고 언니 이슬기 씨 역시 가야금 연주가로 유명하다.
사단법인 예가회에서 주최하는 이 행사는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하는 이색 퓨전공연이다. 이들은 우리 가락인 가야금 산조는 물론 비틀즈의 팝송 ‘렛잇비미’,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OST로 널리 알려진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이외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루돌프 사슴코’ 등의 캐롤도 국악으로 연주한다.
또 이하늬는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에 나오는 ‘사랑의 노래’를 예가회 회원들의 가야금 반주에 맞춰 부를 예정이다.
이하늬는 “요즘 MBC월화드라마 ‘파스타’ 촬영과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출연으로 바쁘지만 어머니, 언니와 함께 하는 국악 한마당에 서게 됐다”며 “전통음악으로 성탄절을 축하하는 이색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하늬는 ‘파스타’에서 이탈리아 유학파 출신의 요리연구가로 출연해 이선균, 알렉스와 삼각 러브라인을 이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에서도 여주인공 엘 우즈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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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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