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하반기를 더 좋게 보나.
△ 재정여건을 전망에 포함시킨다. 내년에도 올 정도의 재정조기집행을 할 것으로 예상해 전망했다. 내년 상반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본 것은 신차효과 때문이다.
자동차 효과가 전기대비 기준으로 0.4 정도로 봤는데, 감세에 따른 수요가 큰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1분기에는 자동차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본다. 전기대비로 0.2내지 0.3 정도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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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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