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한스킨은 스킨케어 라인, 남성라인, 색조라인, 한방 라인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13개 브랜드를 동시에 런칭하고 명동, 강남 등 핵심 상권 뿐 아니라 면세점·마트 등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 밀착형 마케팅을 전개한다.
회사는 이번 한스킨하우스 런칭을 계기로 포화 상태인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대만·중국·미국·영국 등 해외시장으로 그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현석 한스킨 대표는 "한스킨하우스를 30개까지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오는 2012년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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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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