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세이브존I&C는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 일대 토지에 대한 자산 재평가 결과 2407억2820만원으로 평가받아 기존 장부가액 대비 1274억8758만7319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