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 관계자는 “세극등현미경은 눈의 결막, 각막, 수정체 등을 검사하는 안과병원의 필수 의료기기”라며 “자사에서는 이번 FDA 인증을 통해 안과용 의료기기 시장으로의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매출증대는 물론 해외 판매를 위한 주요 인증 절차가 마무리 돼 내년에도 지속적인 매출 및 영업이익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휴비츠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전년대비 각각 20% 및 40% 가량 큰 폭 증가한 경영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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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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