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환경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엔환경계획(UNEP) 등 환경 관련 국제기구에 인턴 14명을 파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파견되는 인턴은 환경부가 올해 개설한 국제환경전문가 양성교육과정을 수료한 40명을 뽑고 국내 연수 수료자 28명 중 국제기구 필요에 따라 최종 선발 했다.

이들은 전세계 12개 국제기구에 3~6개월간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환경과 경제의 통합 등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경험을 쌓게 된다.


환경부는 왕복항공료 전액과 200만원 상당의 현지 체류비의 일부를 제공한다.

AD

인턴 파견 기관은 생물다양성협약(CBD), UN 아태경제사회이사회(UN ESCAP),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지구환경기금(GEF), 유넵 경제무역사무소(UNEP ETB), 바젤협약(BASEL), 람사르협약(RAMSAR) 등 12곳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제환경문제에 대한 국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국제기구 진출 기회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이같은 환경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을 계속할 것"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