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인 ‘해피머니’ 이용 400여 권의 도서 및 가구, 게임기 등 증정
$pos="C";$title="";$txt="KB투자증권은 지난 4일(금)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진동분교를 방문, 교내 도서관인 ‘무지개 교실’ 꾸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size="550,319,0";$no="20091207094544559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B투자증권이 지난 4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진동분교에 어린이 도서관을 조성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KB투자증권은 일곱 빛깔 무지개 만큼이나 다양하고 아름다운 아이들의 꿈이 책과 함께 커져나간다는 의미에서 ‘무지개 교실’ 만들어 주기 행사라고 별칭을 정하고 첫 번째 대상 학교인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 위치한 기린초등학교의 진동분교를 찾았다.
KB투자증권은 이날 사회봉사단장인 최해원 고문 및 조충원 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0여명이 미리 마련한 도서 400여권과 도서관에 필요한 가구, 아이들의 여가를 위한 게임기 등을 가지고 진동분교를 방문, 도배와 바닥설치부터 가구 및 도서 구비, 실내 장식 등을 통해 진동분교 아이들을 위한 무지개 교실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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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서관 건립활동은 KB투자증권 임직원이 그동안 자발적으로 급여공제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해피머니’와 해피머니 금액만큼 회사차원에서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무지개 교실' 건립을 위해 영풍문고와 함께 ‘KB투자증권과 함께 하는 오지 분교 무지개 교실’ 캠페인을 전개, 책 구매 시 일정 금액이 무지개 교실을 위한 도서 구매에 기부돼 그 의미를 더했다.
김명한 KB투자증권 사장은 “KB투자증권의 '무지개 교실' 건립활동은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다양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진동분교를 시작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오지의 분교들을 선정해 도서관을 선물해 주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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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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