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손해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에 일반 손해보험 상품을 팔아 거둔 이익이 전년동기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감독원은 2일 2009 회계연도 상반기(4~9월)에 손해보험사들의 일반 손해보험 영영업이익이 584억원으로 조사돼 전년동기 대비 51.3%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일반 손해보험은 장기 손해보험과 자동차보험을 제외한 화재보험, 해상보험 등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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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손해보험의 영업이익을 크게 줄어든 이유는 조선사들의 부실로 인해 선박 선수금환급보증(RG) 보험 등 해상보험에서 439억원의 손실이 발생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상해보험의 영업적자 규모가 527억원으로 전년대비 188억원 늘어난 것으로 영향을 미쳤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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