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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시는 2일 한남뉴타운 3·4구역의 건축설계 현상공모 당선자와 작품심사 위원장을 초청, 지난달 선정된 건축설계 당선작의 설명회를 가졌다.
한남3구역의 건축설계에 대해 당선자인 최문규 연세대 교수는 "기본개념을 '엽맥(葉脈)'으로 설정하고 도시와 자연, 산과 강을 잇고 삶의 기억을 이어주는 자연속의 삶을 구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구릉지인 그린힐 지역에는 저층저밀로 개발하고 저지대인 그라운드 2.0지역은 고밀·복합개발해 열린 도시커뮤니티 공간을 실현했다.
한남4구역은 그라운드 2.0지역에 그린힐의 녹지축과 연결된 대규모 입체적 보행녹도를 설치해 한남지구 전체의 중심 광장이 되도록 하고 그 아래에는 문화중심 커뮤니티 시설과 복합상업시설 등을 배치해 살기 좋은 도시주거 단지를 구현했다.
한강과 인접지라는 입지특성을 살려 탑상형 건축물을 배치하고 동수를 최소화해 열린 공간을 확보, 한강에서 남산으로의 시각적 통로를 열어뒀다. 그 연접지역에는 7층 내지 12층의 타워형, 판상형 등 다양한 주거를 방사형으로 배치해 남산과 한강의 조망을 가능하게 했다.
한남지구는 오는 2010년 상반기까지 구역별로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설립될 예정이다. 추진위가 이번 설계경기 당선작을 선택하면 용적률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실시 설계권은 당선자에게 부여된다.
한편 한남지구는 민간주도의 뉴타운 사업에 대해 공공인 서울시가 직접 현상공모를 실시한 첫 사례로 지난 7월 시가 한남3구역과 4구역에 대한 건축설계 현상공모를 실시해 당선작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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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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