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달러화가 두바이월드의 채무 상환 유예에 대한 UAE중앙은행의 선별적 지원 방침으로 약세로 돌아섰다. 리스크 선호심리가 재개되면서 고금리 통화에 대한 매수세도 살아났다.


30일 런던현지시간 오전 10시41분 기준 유로·달러 환율은 1.5048달러로 지난주 뉴욕시장에서 기록한 1.4988달러 대비 상승했다.

호주달러 환율은 91.68미국 센트로 뛰었고 뉴질랜드 달러는 71.50미국 센트로 상승하면서 달러 약세를 반영했다.


엔화는 유로대비로는 약세를, 달러대비로는 강세를 나타냈다. 유로·엔 환율은 129.96엔으로 상승했고 달러·엔은 86.40엔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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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베네트 칼리온 유럽담당 이코노미스트는 "이는 리스크 선호 심리가 다시 돌아왔다"며 "만약 두바이증시가 하락한다면 사람들은 우려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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