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서울식품공업이 유동성 부족에 따른 거래 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액면가를 5000원에서 25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오는 12월15일 정기주주총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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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훈 서울식품공업 대표는 "현재의 유동성 제약을 해소하고 투자자의 어려움을 해결한다는 취지에서 액면분할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매년 주주 배당을 계획 중이며 기업설명회, IR 등 적극적인 주가정책을 통해 주주 중심 경영을 꾸준하게 실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주권 제출 기간은 12월16일부터 2010년 1월18일까지이며 신주변경상장일은 2010년 2월12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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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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