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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시는 35억7000만원을 투입해 강동구 천호동 360 소재 천호공원을 현대적으로 개선하고 30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2만6700㎡ 규모의 천호공원은 1998년 개장이후 10여년을 인근 주민들의 산책, 운동, 나들이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사계절 이용이 집중되는 공원이다.
2007년에는 해공도서관이 들어서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수준이 향상됐으나 야외무대 등 주요 시설이 오래되고 낡아 이용불편이 늘어나면서 주민들이 시설현대화를 요구해왔다.
이에 시는 지난 2월부터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공원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각종 동호회의 의견을 수차례 수렴해 한정된 공간에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최대한 담아 공원에 음악분수와 야외무대, 각종 체육시설, 편익시설을 설치했다.
시는 음악분수(880㎡)에 워터스크린형, 원형멀티벡터형, 직선안개형, 시간차형, 컬럼형, 안개형 등의 다양한 모양으로 구성했고 편안하게 음악감상과 아름다운 분수를 감상할 수 있도록 주변에 목재장의자, 평의자, 등의자 등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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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중앙에 자리잡은 야외무대는 5년째 이어져온 돗자리영화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비틀어짐이 심했던 지붕을 유려한 막구조로 바꾸고 조명과 음향시설을 새로 설치했다.
또 무대와 연결된 광장은 운동시 충격을 줄이도록 우레탄포장(1300㎡)으로 교체했으며 행사가 없을시 배드민턴장으로 활용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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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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