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최지우";$txt="";$size="122,134,0";$no="20091129152715255192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30일 열리는 제 17회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글짓기대회 시상식에서 서울 자운초등학교 4학년 최지우 학생(사진)이 '양말 빨래 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글로 1위인 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최 양은 부상으로 장학금 100만원도 받는다. 이번 글짓기에는 전국 1412개 학교에서 2만9437명이 응시했다.
최 양은 하루에 책을 4~5건 읽는 독서광으로 이번 작품에서 '아빠의 축 늘어진 양말만 보면 지쳐서 들어오시는 아빠가 생각나 눈물이 날 듯 눈썹 끝에 매달린다'며 '힘드신 아빠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면 좋겠다'고 썼다. 또 '2학년 때 동화작가 선생님을 만난 후 글과 친구가 되어 책 속에 나오는 새로운 말과 예쁜 단어와 나를 상상의 나라로 데려다주는 마술같은 문장들을 너무 좋아해 멈출 수가 없다'며 글짓기는 단짝친구라고 했다.
금상은 창원 신방초교 3학년 김도원 학생과 대천초등학교 5학년 신수인 학생이 수상하며 우정사업본부장상과 장학금 50만원, 메달을 받는다. 이외에도 은상 6명, 동상 10명, 장려상 50명 등의 학생들이 상장과 상금,메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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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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