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KRX)가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제5회 다산다복 가족사랑 그림·글짓기 대회'를 열었다.

부산 해운대 송림공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자녀가 3명 이상인 부산지역 저소득층 가정과 다문화 가정 어린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한국거래소의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가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과 사회가 관심을 갖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해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도 함께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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