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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싱어송라이터, 없는게 아니라 안보이는 것"
가수 신승훈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 모처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 국내 가요계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승훈은 이날 "국내 가요계에서 싱어송라이터가 없는 것이 아니라 안보이는 것이다. 이들을 볼 수 있는 시선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중들이 실력있는 가수나 밴드를 접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 차트 순위만 보더라도 실력이 있다고 느낀 이들은 모두 300위권 밖이다"라며 "진흙에 있는 진주를 찾아내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승훈은 또 "요즘 실력있는 가수들이 많이 데뷔한다. 하지만 이들은 아티스트, 뮤지션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는데 현 상태에 머무르려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양질의 곡이 나오려면 자신의 생각으로 곡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또 크로스 오버적인 음악들이 많이 나와야 후배들도 곡을 듣고 신기해하며 또다른 크로스 오버 음악을 만드는데 국내 가요계는 그것이 안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이미 그러한 일들이 진행되는데 너무 드러나지 않는다. 콘서트나 자기음악을 꿈꾸는 사람이 부각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신승훈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단독콘서트 '더 신승훈 쇼-러브어클락'를 열고 팬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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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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