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는 46만6000명을 기록해 지난해 9월 이후 신규 신청자 수가 가장 적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 수당 청구자 50만1000명에 비해 3만5000명 감소한 결과라고 이날 발표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 50만명을 하회하는 결과다. 기업들이 경기 회복에 자신감을 가지면서 해고 인원이 줄어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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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연속수급 신청자 수도 지난주 561만3000명(수정치)에서 542만3000명으로 줄어들었다.
스톤 앤 맥카시 리서치의 다나 사포르타 이코노미스트는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줄어드는 것은 실직자가 감소하는 분명한 증거"라며 "노동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동시장이 안정되면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아직 확실한 회복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기에는 이르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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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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