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다문화가정 주부 등이 참여해 김장 담그기를 체험하는 ‘김장 담그기 대축제’가 26일 경기도 과천 경마공원 직거래 장태 '바로마켓'에서 열린다.


25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과잉 생산된 김장채소의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다문화가정 주부들에게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그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엔 과천 인근에 거주하는 중국, 베트남 등 14개국 출신의 다문화가정 주부 159명이 참여할 예정.

특히 이날 행사에선 우리나라 ‘김치명인 1호’인 김순자씨가 다문화가정 주부들에게 김장김치 담그는 비법을 전수하고, 농협 등 생산자단체가 마련한 절임 배추와 김치 속 양념을 무료로 제공해 현장에서 직접 김장을 담글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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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농식품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단법인 ‘생활개선중앙회’의 자원봉사자들이 담근 김장김치 20t을 인근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선정한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000여명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아울러 국산 김장채소를 최고 40%까지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김장 특판행사'도 내달 10일까지 현장에서 실시된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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