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직굵직한 상 잇따라...올해만 22개 수상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국민은행이 최근 잇따른 상복(賞福)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국민은행은 이달에 만 총 5개의 굵직한 상을 수상했다. 국내 언론사가 주최한 상을 제외하고 올해 수상한 상만해도 22개에 달한다.

집권 5년 째를 맞아 차기 KB금융지주 회장으로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강정원 행장의 리더십이 빛나는 한 해였던 셈이다.


국민은행은 24일 웹어워드위원회가 주최하는 2009'금융부문 통합대상 및 U.I. 이노베이션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 20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모바일기술대상'U&d 카드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장상을 받은 이후 불과 4일만이다.

이에 앞서 16일에는 노동부로부터 은행권 최초로 사이버연수기관 평가에서 2년연속 A등급을 획득했고 아시아리스크지(誌)로부터 최우수금융기관상도 수상했다.


강행장이 올해 받은 상 중 가장 애착을 보인 것은 고객만족도 부문 대상.국민은행장에 부임한 이후 고객만족도 만년꼴찌였던 국민은행을 최우수 기관으로 만든 그의 공로를 입증할 수 있는 상이기도 하다.


올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최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은행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을 때도 무척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또 능률협회가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부문에서 영예의 1위를 기록했고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6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AD

이외에도 한국 최고의 직장, 콜센터 부문, 애프터서비스, 인터넷거래서비스 부문 등 1위 수상 부문도 다양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