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국립환경과학원은 미국 환경보호청(EPA) 국립독성센터와 독성유전체학과 생물정보학을 결합한 차세대 독성 스크리닝 기법 개발을 위한 자료공유협약서(MTA)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TA는 과학원이 EPA의 국제협력사업인 ‘톡스캐스트(ToxCast)’와 관련한 자료 및 정보 공유 등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 과학원은 EPA와 320종의 화학물질을 분담해 간(肝) 독성에 대한 독성 유전체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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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험 결과에 대한 소유권은 각 수행기관에 있으나, 두 기관의 자료에 대한 열람권 및 생물정보학적 분석을 위한 사용권은 상호 보장토록 했다.
과학원 관계자는 “이번 MTA 체결을 계기로 EPA의 우수한 생물정보학적 분석 방법을 습득하고 인력 및 예산 등의 절감과 화학물질 관리의 효율성 높이는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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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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