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묵은 갈증을 씻어주는 금(金) 소식이었다.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사재혁(24.강원도청)이 18년 만에 남자 역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재혁은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 77kg급 용상에서 205kg을 들어 올려 금메달을 획득했다.
204kg을 기록한 중국의 루샤오 쥔(25)을 불과 1kg의 간발의 차로 따돌린 쾌거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
남자 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건 1991년 전병관 이후 18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전병관은 독일대회 남자 56kg급 용상과 합계에서 금메달을 따냈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