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상승반전..고용은 여전히 불안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의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깜짝 증가세를 보였다.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49.5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향조정된 10월 지수 48.7보다 상승한 것. 소비자신뢰지수가 상승한 것은 3개월 만이다. 당초 블룸버그가 집계한 11월 예상치는 47.3으로 상향조정되기 전의 10월 지수 47.7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하지만 고용에 대한 전망은 밝지 못했다. 일자리가 충분하다고 답한 소비자들의 비율은 3.5%에서 3.2%로 하락했다. 반면 일자리를 얻기가 어렵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은 49.4%에서 49.8%로 상승했다.
6개월 후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도 10.7%에서 10%로 줄었다. 더 많은 일자리가 예상된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 역시 16.8%에서 15.2%로 하락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