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금융상품, 입맛대로 골라쓰세요"
$pos="L";$title="";$txt="";$size="300,284,0";$no="2009112410533508786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최근 금융회사들이 최첨단 금융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상품을 셋트로 묶어서 모든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신용카드가 나오는가 하면, 고객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향수를 카드에 담아 지속적으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나만의 향기카드'까지 등장했다.
즉 금융회사들이 급변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과 서비스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SC제일은행이 선보이고 있는 '드림팩' 상품은 대출이나 예금 등을 한데 묶은 패키지 식 금융상품이다. 이 상품은 세트로 구입하면 상품별로 최고 0.5%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주며 이 혜택을 돈(캐쉬백)으로 돌려준다. 세트 상품이라고 해서 반드시 각 세트에 포함된 모든 상품을 살 필요는 없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 2가지 이상을 골라 동시에 구입하면 상품 구매 개수나 가입금액에 따라 차등적인 금리 혜택이 적용된다.
현대카드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티타늄 카드'는 VVIP카드의 대명사 현대카드 '더 블랙(the Black)' 회원들에게 추가로 제공되는 특화 카드로 1년6개월의 개발기간과 1200여개의 샘플 제작과정을 통해 완성됐다.
삼성카드 역시 포인트를 모아 아파트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The APT카드'를 판매중이다. 이 카드는 아파트관리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고,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만큼 아파트 관리비를 금액제한 없이 차감해준다.
비씨카드도 고객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향수를 카드에 담아 지속적으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나만의 향기(Perfume)카드'를 출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카드는 자신이 좋아하는 향수를 카드에 담아 지속적으로 향기를 즐길 수 있다. '나만의 향기카드'는 한 가지 향을 가진 스티커를 부착한 기존 방식의 향기카드와는 달리, 카드표면에 있는 '향기아이콘'에 고객이 좋아하는 향수를 직접 뿌려 나만의 개성있는 향기를 가진 카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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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선보이고 있는 '신한 S-MORE카드'는 포인트에도 최고 연 4.0%의 이자를 주는 신개념 카드다. 이 카드는 고객들이 카드를 사용함으로써 발생한 포인트를 은행의 예·적금처럼 통장형태로 매월 적립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신한 S-MORE카드를 백화점, 할인점 및 홈쇼핑 등에서 사용시 최고 5%까지 포인트가 적립되며, 언제 어디서나 0.2∼2%의 포인트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특히 여기서 적립된 포인트는 '신한 S-MORE포인트 통장'으로 매월 자동 적립된다.
금융계 한 관계자는 "은행을 비롯한 카드사들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신개념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며 "고객들은 금융회사들이 출시하는 상품을 잘 확인해 사용한다면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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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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