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세원셀론텍(대표 박헌강, www.swcell.com)은 세포치료제 콘드론 2세대 젤타입의 안전성·유효성을 재증명한 임상논문이 유럽 슬관절 및 스포츠학회 공식학술지 KSSTA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논문은 연골질환 환자 30명에 2세대 콘드론을 이식한 후 2년여에 걸쳐 자기공명영상촬영(MRI)과 관절경 및 염색검사 등을 통해 연골재생 촉진 치료 결과를 연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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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의 저자인 김명구 인하대 교수는 “2세대(젤타입) 콘드론을 이용한 자기유래 연골세포이식술은 기술적으로 간편할 뿐 아니라, 시술부위 최소화, 시술시간 단축 등을 통해 환자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안전하고 유효한 연골결손치료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치료제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세원셀론텍 연구소의 서동삼 박사는 “2세대 콘드론의 치료효과를 국제 학술무대에서 재입증 받음으로써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세계 연골치료시장을 넓히는데 기여하는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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