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성남시 일대 35개 고교 수험생 대상...'미래 도시' 주제로 교육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SK C&C가 2010학년도 수학능력 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IT기술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찾아가는 IT 특강'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SK C&C는 이날 서울 한영고를 시작으로 12월 4일까지 2주 간 서울 경기 성남일대 고교를 직접 방문해 ‘미리 가보는 투모로우 시티’란 주제로 IT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IT특강에는 총 35개 학교 1만4000여명의 고3 학생들이 참석, 1~2시간 동안 미래의 최첨단 IT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SK C&C의 ‘IT 특강’ 행사는 수능 시험 이후부터 성적 통지일까지 매년 되풀이되는 고3 교실의 수업공백을 해소함과 동시에 고 3수험생의 대학진학과 사회진출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SK C&C는 이번 IT 특강을 통해 가상현실 분야의 u-패션, 새로운 대학 문화를 만들어가는 u-캠퍼스 등을 활용해 주거, 환경, 교통, 쇼핑, 대학 등 변화하는 미래 생활 등을 조명한다.
또한, SK C&C와 SK그룹이 함께 구축한 송도국제도시에 최첨단 미래도시 ’투모로우시티(Tomorrow City)’도 소개한다.
SK C&C 관계자는 “2007년에 성남 지역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처음 시작된 IT 특강에 대해 학교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작년에는 30개 학교, 올해에는 35개 학교로 늘리게 된 것”이라며 “더욱 많은 학교를 찾아갈 수 있도록 대상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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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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